main 브랜치는 되도록이면 건들지 않고 작업할 브랜치를 만들어서 사용해야 함
git push 하기
생성한 test branch에서 test.html 생성
<순서대로 입력>
git add .
git commit -m "[커밋 메시지]” ← 여기선 html upload
git push origin [브랜치 이름] ← 여기선 test
test branch에 test.html 올라간 것을 볼 수 있음
git merge 하기
git checkout main으로 브랜치 이동 test.html은 없는 것을 볼 수 있다.
git merge origin/[브랜치 이름] - test 브랜치에 추가한 test.html 생성된 모습
<순서대로 입력>
git add .
git commit -m "[커밋 메시지]” ← 여기선 main html upload
git push origin [브랜치 이름] ← 여기선 main
main 브랜치에 추가된 모습을 볼 수 있다.
git pull 하기
git checkout -b [브랜치 이름] ← 여기선 test2
git pull origin main - 브랜치를 변경했지만 파일이 있는 상태여서 이미 업데이트된 상태라고 나옴
(아마 브랜치가 없는 상태에서 새로 생성하면 내용이 바뀌지 않는 듯하다.)
test2.html 생성 후
<순서대로 입력>
git add .
git commit -m "[커밋 메시지]” ← 여기선 test2.html upload
git push origin [브랜치 이름] ← 여기선 test2
test2 브랜치 생성된 모습
이거를 다시 메인으로 넘어가 test2 브랜치를 merge 해준다.
다시 main으로 push
이제 test 브랜치에서 git pull origin ma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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